체험일지

문제상황 ValueError: invalid literal for int() with base 10: '+5.967' 문자열 '+5.967'을 담고 있는 num 변수를 int로 변환하려고 할 때 생긴 에러입니다. 문자열에 소수점이 없다면 정상적으로 int형으로 변환이 되었을 상황이지만 소수점이 있어서 ValueError가 발생했네요 해결방법 소수점이 있는 문자열을 숫자 형태로 바꿔주기 위해서는 3번째 줄 처럼 num에 float을 씌운 다음 다시 int로 감싸주면 '+5.967' 이 정수 5로 변환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2번째 줄 처럼 float만 하면 실수 값인 5.697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만약 소수점 3번째 자리에서 반올림을 하여 소수점 2번째 까지만 표시하고 싶다면 round(실수값,..

광고의뢰나 제품 제공 받은거 없이 제가 필요해서 제 돈으로 산 제품에 대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노트북을 모니터암에 장착하기 위해 노트북 거치대를 구매하였습니다. 언박싱 패키지 박스 사진 찍는걸 깜빡했네요 그냥 납작한 상자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상자 안에는 골판지로 완충 포장되어있는 본체와 부속품, 메뉴얼이 들어있습니다. 포장지들을 벗기면 요런 상태 나사가 많이 들어있는데 왼쪽 큰 나사 4개는 모니터암 베사홀 고정부에 고정시키는 용도이고 오른쪽 작은 나사 6개는 노트북 거치대에서 노트북을 받치고 있는 플라스틱 부품을 고정시키는 용도입니다. 요런 식으로 모니터암 베사홀 상단 구멍 4개에 노트북 거치대를 고정시킬 수 있습니다. 노트북을 받치는 플라스틱 부분을 장착한 모습입니다. 쿠션은 스티커로 따로 붙이도록 되..

광고의뢰나 제품 제공 받은거 없이 제가 필요해서 제 돈으로 산 제품에 대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노트북을 책상 위에 놓아두면 생각보다 면적을 많이 차지해서 모니터암에 달아서 공중에 띄워놓기로 하였습니다. 언박싱 풀배열 키보드 상자 2~3개 정도 포개어 놓은 정도 크기의 상자에 포장되어 있습니다. 겉에 비닐로 밀봉되어 있어서 중고품 걱정은 안해도 될 듯 하네요 내부는 요런 모습 구석에 볼트를 조으기 위한 육각 렌치가 있으므로 조립이 끝나기 전에 박스를 버리면 곤란한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부품마다 비닐로 개별포장 되어 있네요 부품들 모아서 한 컷 녹이 슬거나 도장이 까진 부분은 없어 보이네요 조립하기 메인 기둥 밑면 구멍에 클램프 부분을 분해해서 'ㄴ' 모양 고정부를 먼저 볼트로 고정한 다음 클램프를 재..

광고의뢰나 제품 제공 받은거 없이 제가 필요해서 제 돈으로 산 제품에 대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여행 가서 길도 모르는 곳을 돌아다니는데 폰 배터리가 방전되면 매우 난감한 일이 발생할 수 있어서 보조배터리를 찾아보다가 X21을 구매하였습니다. 상자 안에 플라스틱으로 완충포장 되어있습니다. 패키지는 본체 + USB C to C 케이블 + 매뉴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옆 면은 로고를 제외하면 아무것도 없는 심플한 형태입니다. 전면부에 충전 단자들이 있고 후면부에 제품 사양이 적혀있습니다. 처음 가동한 사진인데 41% 정도 충전된 상태로 배송되었습니다. 디스플레이 옆에 버튼을 누르면 남은 잔량이 표시되어서 은근 편합니다. 디스플레이 부분에 스크래치가 있는것 처럼 보이지만 비닐이 붙어있어서 비닐에 스크래치 자국이..

광고의뢰나 제품 제공 받은거 없이 제가 필요해서 제 돈으로 산 제품에 대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텐키있고 무선+블루투스를 지원하면서 멀티페어링이 되면서 건전지로 동작하는 모델을 찾다가 K580이 적당한 가격에 조건을 충족하여 구매해보았습니다. 패키지 포장은 일반 키보드 상자와 비슷합니다. 뚜껑을 열고 포장지를 벗기면 본체가 나옵니다. 밑 면은 요런 느낌 상단 홈 부분을 밀어올리면 건전지 수납부과 유니파잉 수신기가 있습니다. 상단 측면 스위치로 키보드 온/오프를 할 수 있습니다. 본체 주문하면서 같이 주문한 키스킨입니다. 키스킨에 구멍이 뚫려거나 가장자리에 칼금이 있는 등 복불복이 심하므로 처음 택배 받았을 때 상태를 잘 살펴봐야 합니다. K580 본체 자체의 키감은 펜타그래프 방식으로 노트북 키보드와 비슷..

광고의뢰나 제품 제공 받은거 없이 제가 필요해서 제 돈으로 산 제품에 대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구형 노트북을 분해하려고 대충 굴러다니는 중국산 저렴이 드라이버로 분해를 시도했다가 나사 홈 부분 갈아먹고 분해를 포기한 적이 있었더랬죠. 그러다가 요즘에 노트북 램 추가 작업 등 하판 딸 일이 생겨서 나사 머리 안 갈아먹을 좋은 드라이버를 찾다가 베셀 제품이 좋다고 하여 구매해봤습니다. 플라스틱 케이스에 잘 담겨있습니다. 구성품은 9900 1.8x50 / P.0px75 / P.00 100 3가지가 들어있습니다. 삼성 에어컨 리모컨 분해할 때 내부 나사 풀 때 잘 맞았고 해체할 일은 없겠지만 로지텍 MK270R 키보드 나사에도 잘 맞았고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Slim3 17ITL 5D 하판 분해 및 램 추가 작업..

광고의뢰나 제품 제공 받은거 없이 제가 필요해서 제 돈으로 산 제품에 대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외부에서도 마스크가 필수이던 작년에 밖에서 달리기를 하기 위해서 숨쉬기 편한 마스크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얇은 페트같은 재질의 상자에 마스크 한 장 딸랑 들어있습니다. 원통형 스판 재질이라 얼핏보면 팔꿈치 보호대처럼 보이네요. 양 옆에 두꺼운 귀걸이와 얇은 귀걸이 2종류가 있어서 원하는 두께의 귀걸이로 착용할 수 있습니다. 에어홀시스템이라고 뭔가 있어보이는 네이밍을 붙여놓았지만 그냥 구멍이 여러개 뚫려있을 뿐입니다. 구멍뚫린 부분을 뒤통수쪽으로 보내면 에어필터시스템이 됩니다. 구매하기 전에 에어필터시스템이 뭔가 하고 물음표를 띄웠었는데 그냥 주변 부위보다 살짝 얇게 되어있을뿐이었습니다. 주의사항에..

광고의뢰나 제품 제공 받은거 없이 제가 필요해서 제 돈으로 산 제품에 대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이사 다닐 때 옮기기 편한 책상을 찾아보던 중 접이식 책상이라는게 있길래 구매해보았습니다. 언박싱 얇고 넓은 상자에 스티로폼으로 완충되어 포장되어있네요. 제품사진 접은 상태는 꽤나 얇아서 여기저기 발 부분도 볼조인트로 되어있어서 접은 상태에서든 펼친 상태에서든 바닥 접지는 잘됩니다. 하판 가동부위에서 봉과 봉이 연결되는 스페이서 부분을 제외하면 모두 철제로 되어 있어서 튼튼해 보입니다. 펼치면 요렇게 됩니다. 옆모습은 요렇게 됩니다. 사진에 표시해둔 책상의 앞발이 책상 상판보다 약간 튀어나와있어서 은근히 자주 다리가 걸립니다. 고정부위 용접도 튼튼하게 되어 있어서 펼쳐두었을 때 단단하게 고정되어서 흔들리지 않았..

광고의뢰나 제품 제공 받은거 없이 제가 필요해서 제 돈으로 산 제품에 대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거실 공용 PC용으로 의자가 필요해져서 검색하던 중 - 철제 프레임 - 쿠션 포함 - 때 안타는 재질 - 한 손으로 들 수 있는 무게 - 개당 4만원 미만 - 배송비 없음 이라는 조건을 만족하는 의자를 발견해서 구매해봤습니다. 언박싱 신품을 구매했는데 반품 상품 재구매 한 것 같은 기분이 드는 배송상태! 내부는 그래도 신품처럼 보이네요 제품상세 측면 후면 밑면 의자 발부분 플라스틱이 약간씩 갈려나가있던데 어차피 의자발 커버를 씌울 것이므로 무시하고 넘어갑니다. 2개 모아서 한 컷 제품을 사기 전에 다른 리뷰들을 보니 의자 등받이가 너무 직각이라서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어서 구매 버튼 누르기 전까지 고민을 하게 만..

광고의뢰나 제품 제공 받은거 없이 제가 필요해서 제 돈으로 산 제품에 대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여름철 연례행사(?)인 자동차 에어컨 필터 교체를 했습니다. 에어컨 필터 가는게 생각보다 간단해서 자동차 공업소에 안가고 에어컨 필터를 직접 사다가 셀프로 교체하고 있습니다. 조수석에 있는 보관함(?)을 열면 양쪽에 고정하고 있는 핀이 있습니다. 이것을 살짝 들어내면 들리는데 앞뒤로 잘 왔다갔다 하다보면 요렇게 쑤욱하고 빠집니다. 요걸 양쪽 모두 빼주면 내부에 에어컨 필터 부분이 드러납니다. 저 시꺼먼 플라스틱덩어리 중에 빨간색 표시된 곳을 손으로 더듬거려서 고정부분을 잡고 앞으로 당기면 이런식으로 커버를 떼어낼 수 있습니다. 커버 안에 스펀지 달려있는 게 에어컨 필터입니다. 손잡이를 잡고 쑤욱 빼내면 시꺼멓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