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의뢰나 제품 제공 받은거 없이 제가 필요해서 제 돈으로 산 제품에 대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PC와 노트북을 여러대 사용하다보니 파일 옮길 일이 종종 있어서 USB 3.0 제품을 물색하다가 적당한 가격에 큰 이슈 없어보이는 SanDisk Ultra Flair CZ73 32GB를 구매하였습니다. 언박싱 전체적으로 종이 재질이고, USB만 플라스틱 케이스에 씌워져 밀봉된 상태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홀로그램 스티커가 있어야만 A/S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종이 재질이다 보니 손으로 잡고 뜯을 수 있습니다. 안에서 본체를 꺼내보면 알약처럼 밀봉된 USB 본체가 튀어나옵니다. 2중으로 밀봉되어 있어서 중고품 의심은 안해도 될 듯 합니다. 제품 사진 전체적으로 금속 재질이고, 검은색 부분만 반투명 플라스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