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의뢰나 제품 제공 받은거 없이 제가 필요해서 제 돈으로 산 제품에 대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이번에 노트북을 새로 구매하면서 기존에 쓰고 있던 슬림블레이드 외에 트랙볼을 하나 더 구매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때마침 카피어랜드에서 신상 특가로 오르빗 퓨전을 7만 7천원에 판매하고 있길래 냉큼 질렀습니다. 제품 사진 패키지는 위쪽과 양 옆 테이프를 자르고 옆에서부터 열면 깔끔하게 열립니다. 뒷면에 정품 스티커가 있는데 혹시 모르니 잘 보관해뒀습니다. 생김새는 제품 판매 사진과 동일합니다. 버튼 모서리 마감도 날카로운 곳 없이 잘 되어있습니다. DPI 버튼을 누르면 LED가 깜빡이는데 1번 점멸 : 500dpi 2번 점멸 : 400 ~ 800dpi 3번 점멸 : 800 ~ 1500dpi 이런 식으로 dpi를..